전기수학 인수분해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기 기초수학 중 일곱 번째로 인수분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인수분해는 전개의 반대되는 개념을 말하는데요.

전기수학에서는 인수분해는 너무 깊게 들어가지는 마시고, 이해만 하는

수준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에서와 같이 2차 다항식의 해를 구하는 정도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전기수학 인수분해 이해하기

1. 인수분해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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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분해의 의미는 ‘원인이 되는 수로 나눈다.’입니다.

다항식이나 수를 다른 다항식이나 수의 곱의 형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Ex) 쉽게 예를 들어서 8이라는 수는 ‘2x4’ 또는 ‘1x8’로 나타낼 수 있고,

8은 2와 4의 인수의 곱과, 1과 8의 인수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2. 2차 다항식의 인수분해

2차 다항식을 여러 개의 다항식의 곱으로 인수분해 하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x²+5x+6을 인수분해 하겠습니다.

다항식 인수분해 연상

 

① x²+5x+6의 면적이 나오기 위해 x+2, x+3을 곱하면 됩니다.

② 즉 x²+5x+6 다항식을 인수분해 하면 (x+2)(x+3)이 됩니다.

③ (x+2)와 (x+3)을 x²+5x+6 2차 다항식의 인수라고 부릅니다.

인수분해와 전개

 

 

인수분해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