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3 3주차 온라인 응원 투표가 지난 23일(목) 오전9시부터 오늘 30일(목) 오전9시까지 진행됐습니다.
30일 방송된 ‘미스터트롯3’ 6회 시작과 함께 공개된 온라인 응원 투표 결과에서 지난 회차에 이어 1위 자리를 김용빈이 고수하며 한층 공고해진 인기를 굳혀갔습니다.
TOP7를 선택하는 온라인 응원 투표는 결승전 점수 배점에서 실시간문자투표와 합하여 대국민투표점수에
반영되는 중요한 배점을 갖고 있습니다.
* 온라인 응원투표 3주차 결과
지난 본선 2차전 1대1 데스매치에서 부른 패티김‘이별‘을 선곡한 김용빈은 고급스러운 음색으로 자신만의
아우라를 완성해 내며 마스터와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김용빈의 이별은 TV조선에 따르면 TV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TV조선·TV조선 조이·미스&미스터트롯·TV조선뮤직)에 오른 클립 6개 중 1,3,4,6위 등 상위권을 휩쓸었다고 합니다.
아래 김용빈의 이별 들어보시겠습니다.
2위는 손빈아가 2주 연속 차지했습니다. 손빈아는 1대1 데스매치에서 나훈아의 ‘망모’를 선곡해 말하는 듯한 가사 전달과 절절한 고음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마스터 예심 진 손빈아는 본선 1차전 최재명과 1대1
데스매치를 통해 맞붙었지만,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등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찐형제’ 같은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3위는 지난 주 5위였던 ‘국민 손자’ 남승민이 두 계단 상승했습니다.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선곡한
남승민은 미스터트롯1에서 그 곡으로 대중에게 스타감으로 확실히 눈도장받았던 이찬원 마스터에게 직접
지도를 받아가며 무대 위에 섰으며, 남승민 특유의 매끄럽고 유려한 목소리에 강약 조절까지 더해지며 무대에 흥을 완성했습니다.
4위는 지난주 3위였던 박지후가 한 계단 내려앉았는데, 지난 주 안타까운 실수 때문에 제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했지만 팬들의 응원은 여전히 식지 않았습니다.
5위는 ‘물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던 추혁진이 지켰습니다.
6위엔 트로트 가수로 제 2의 인생 ‘꽃길’을 예약한 춘길이 차지했습니다.
7위는 대학부 신예 스타 최재명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 미스터트롯3 투표하기
미스터트롯3 본선에 진출한 54명중 7명에 대해서 네이버 ID당 1일 1회 투표가 가능 합니다.
단, 투표시 7명을 선택해야만 투표가 가능 합니다.
미스터트롯3 투표하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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