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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샤라웃이 현실로 바뀌었습니다.

파리올림픽 10미터 권총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가 크러쉬라는

영화에 킬러 역할 배우로 캐스팅 됐습니다.

일론 머스크 샤라웃

일론 머스크는 엑스에 올라온 김예지의 여자 권총 25m 경기 영상에

대해 "액션 영화에 캐스팅돼야 한다. 연기가 필요하지 않다"

극찬한 바 있습니다.

 

김예지 출연 크러쉬 소개

김예지가 킬러 역할을 맡아 배우에 도전한 작품은 '크러쉬'

제목의 짧은 숏폼 영상 시리즈물입니다.

킬러로 함께 나온 배우는 는 인도 최고의 스타 배우, 아누쉬카

센입니다

아누쉬카 센은 미국과 아시아 7개 나라 다국적 배우가 나오는 내년

개봉 예정 영화 '아시아'에 나오는데 여기서 킬러인 센의 스토리만

따로 빼 만든 게 '크러쉬'라는 숏폼 영상입니다.

숏폼 시리즈크러쉬는 어제 918일 주요 촬영을 마치고 편집에

들어갔습니다.

아래 크러쉬 편집 영상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영상

 

김예지 일론머스크에 감사

김예지 선수에게 최근 패션, 뷰티 등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을 받는

그녀만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묻자 김 선수는 "내 매력을

생각해 본적이 없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그냥 돈 많은 아저씨'라는 발언으로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는 " 대단하신 분이란 걸 아주 잘 알고 있다, 저를 유명하게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돈 많은 아저씨

발언은 진짜 돈이 많으시니까, 칭찬이었습니다. 사랑해요"라며

손하트와 함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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