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11∼12회에서 일찌감치 파이널에 진출한 나폴리 맛피아(본명
권성준)는 백수저 출연자인 에드워드 리와 결승전을 펼친 끝에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목 차
1.결승전 리뷰
1. 결승전 리뷰
넷플릭스는 10월 8일 '흑백요리사' 11~12회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선 세미 파이널 2차전과 마지막 결승전이
펼쳐졌습니다.
★ 세미파이널 2차전 리뷰
세미 파이널 2차전은 '무한 요리 지옥'이었다.
나폴리 맛피아를 제외한 7인의 요리사는 두부를 주 재료로 30분마다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야 했으며,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경연이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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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최현석이 탈락했고, 순서대로 정지선, 이모카세 1호,
장호준, 요리하는 돌아이가 조리대를 떠났다. 마지막 대결은 에드워드
리와 트리플 스타였습니다.
트리플 스타는 멕시칸 스타일의 튀김 두부 요리를 만들었고,
에드워드 리는 디저트를 완성했습니다.
백종원, 안성재 심사위원은 30분 마다 창의성이 돋보이는 요리를 만든
에드워드 리를 최종 결승 진출자로 선정했습니다.
★ 결승전 리뷰
결승전은 흑수저 나폴리 맛피아와 백수저 에드워드 리가 맞붙게 됐습니다.
결승전은 심사위원의 만장일치가 나올 때까지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이름을 건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에드워드 리는
떡볶이에서 영감을 얻은 디저트를, 나폴리 맛피아는 피에몬테식
양갈비를 선보였습니다.
백종원과 안성재는 만장일치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2. 나폴리 맛피아 프로필
권성준은 우승 확정 후 "거의 즐기는 것 없이 주방과 집만 왔다갔다
살다보니 '이렇게 살아가는 게 맞나', '답답하게 사는 게 맞나' 싶어
이 대회에 나오게 됐다"라며 "10년 동안 그렇게 살았던 게 틀리지
않았단 걸 깨달았다. 앞으로도 집과 주방만 왔다갔다하는 요리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나폴리 맛피아 기본 프로필
⦁출생 : 1995년 1월 1일 (29세)
⦁가족 : 부모님
⦁학력 : 신한대학교(호텔조리학 학사)
3.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 소개
나폴리 맛피아는 현재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의 오너셰프로 근무하고
있는 중입니다.
식당 위치는 서울 원효로이며, 전화 예약은 안되고, 캐치테이블 어플
예약만 가능 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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