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신곡 버블 검

안녕하세요?

최근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기획한

뉴진스의 신곡 ‘버블 검(Bubble gum)’ 뮤직비디오가 5월 24일 싱글

정식 발매를 앞두고 27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여 16시간

만에 조회수 600만회를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썸네일

 

 

목 차

1. 뉴진스 버블 검 반응

2. 민희진 뉴진스 관계

 

1. 뉴진스 버블검 반응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간의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어도어 소속 걸그룹인 뉴진스의 신곡 ‘버블 검’의 뮤지비디오와

앨범커버를 민희진대표가 인스타를 통하여 올렸습니다.

뮤직비디오 커버

‘버블 검’은 뉴진스의 더블 싱글‘홈 스윗(Home Sweet)’의 수록곡

중 하나로 일본 후지TV의 아침 픟로그램 ‘메지마시 8’의 테마송

으로도 사용되고, 일본의 샴푸 광고송에도 삽입되었습니다.

혜인의 “오늘은 내가 비눗방울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게”로

비디오가 시작 됩니다.

혜인

뉴진스 멤버들이 자동차안, 바닷가, 목장, 집안에서 비눗방울, 풍선,

구슬등으로 놀면서 웃고 즐겁게 떠들며 노는 영상과 음악은 최근의

하이브와 민희진대표간의 갈등이 있는 가운데,

 

어른들의 다툼에 뉴진스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팬들의 댓글이
5만여개나 달렸습니다.

아래 뉴진스의 신곡 ‘버블 검’ 감상 바랍니다.

뮤직 비디오

 

2. 민희진 뉴진스 관계

민희진,뉴진스(출처:한국경제)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요즈음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인 뉴진스와 민흐진 대표간의 각별한

관계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뉴진스

뉴진스가 데뷔전부터 ‘뉴진스의 엄마’임을 민희진대표는 자처한

바 있습니다.

민희진

민대표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출산한 기분이 든다"며

뉴진스에 대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냈으며, 뉴진스의 한 멤버

어머니가 자신에게 "한국 엄마"라는 표현을 썼다고도 했습니다.

주고받은 편지

민희진 대표는 그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멤버들과

만나 선물을 교환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유하는가

하면, 멤버 부모님들로부터 받은 편지도 공개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왔다고 합니다.

 

하루속히 하이브와의 관계가 정리되어 디렉팅의 능력자 민희진

대표와 아이돌 그룹이 더 많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