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MBN '현역가왕2' 10회에서는 준결승 1라운드 1대1 장르대첩을 벌였습니다.
준결승에 진출한 나태주, 박서진, 신유, 김수찬, 신승태, 최수호, 환희, 김경민, 재하, 노지훈, 에녹, 강문경,
김준수, 진해성까지 14인이 1대1로 장르대첩을 1라운드를 벌인 결과 1위는 환희가 차지했으며 박서진은
13위로 방출후보가 됐습니다.
결승진출은 1라운드점수와 2라운드 막장전, 대국민 응원투표점수를 반영해 9명이 직행하고 하위5명중 1명이 합해 10명이 진출 합니다.
★ 10회 방송 리뷰
1라운드 1대1 장르대첩에서는 같은 장르를 선택한 사람끼리 대결하며, 연예인 판정단 1인당 20점 총 220점, 국민 판정단 180점 총 400점이 걸렸습니다.
첫 번째로 발라드 트롯 대결에서 239점(연예인 판정단 160점, 관객 판정단 79점)을 받은 신승태는
161점(연예인 판정단 60점, 관객 판정단 101점)을 받은 재하에게 승리했습니다.
두 번째 세미트롯 대결은 최수호가 237점, 에녹이 163점입니다.
세 번째 정통트롯은 김준수가 노지훈에게 승리 했습니다.
네 번째 댄스트롯에서는 김수찬이 나태주에게 승리했으며
다섯번째 정통 트롯에서 296점(연예인 판정단 200점, 관객 판정단 96점)을 받은 강문경은 104점(연예인
판정단 20점, 관객 판정단 84점)을 받은 박서진에게 승리했습니다.
여섯 번째 세미트롯에서 환희는 최고점수 325점으로 김경민에 승리했습니다.
마지막은 신유가 진해성을 이겼습니다.
★ 투표1위 박서진 결승 진출할 수 있을까
2라운드 막장전에서는 총 860점이 걸려있으며,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 140점이 같이 반영됩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점수에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점수를 본 설운도는 "잘하면
박서진 떨어지겠는데?"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박서진은 "어떻게 해야 될지 지금 앞이 캄캄하다"라며
막막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3주차부터 7주차까지 연속으로 대국민 응원 투표 1위에 오르고, 본선 3차전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박서진이 위기를 넘어 결승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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